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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직장에서 우대받는 자격증 순위 및 특징

by ㅿㆁ 2022. 6. 24.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직장에서 우대받는 국가기술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자료는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78만 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나왔기 때문에 다른 설문조사들의 결과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해당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직장에서 우대받는 자격증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채용 시 우대 자격증 순위

채용 시 우대를 받는 자격증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위: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 2위: 전기공사산업기사
  • 3위: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분야)
  • 4위: 가스기능사
  • 5위: 에너지관리기사

임금 우대 자격증 순위

임금 우대를 많이 해주는 자격증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위: 토목기사
  • 2위: 건축산업기사
  • 3위: 환경기능사
  • 4위: 건축설비기사
  • 5위: 건설안전산업기사

 

인사 우대 자격증 순위

인사에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자격증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위: 화재감식평가기사
  • 2위: 위험물기능사
  • 3위: 사회조사분석사 2급
  • 4위: 직업상담사 2급
  • 5위: 건설안전기사

 

우대받는 자격증 특징

뿐만 아니라 채용 우대, 임금 우대, 인사 우대를 종합해서 직장 내에서 우대받는 국가기술자격증을 등급별로 5개씩 나눠서 순위를 발표했는데요. 1위를 차지한 3가지 모두가 얼마 전 시작된 중대재해법과 관련된 자격증들이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순위를 보면 중대재해법을 대비해서 안전과 관련된 자격증이 더 주목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산하 공기업을 기준으로 매월 자격증 수당을 지급하는 기준을 알아보니까 기능사는 2만 원, 산업기사는 4만 원, 기사는 5만 원, 기술사나 기능장은 8만 원의 자격증 수당을 지급하고 있었습니다. 민간 기업들은 보통 몇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받는 곳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자격증 취득하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고생해서 취득한 만큼 보상도 확실하니 여력이 된다면 한 번쯤 도전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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