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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키터증후군 증상과 치료방법 및 연조직염 증상

by ㅿㆁ 2022. 6. 30.

모기에 물렸을 때 모기에 물린 주변부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며칠간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증상을 ‘스키터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성인에 비해 소아 및 청소년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 구토 증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스키터증후군의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키터증후군이란

스키터증후군은 모기 침에 대해 국소적인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사람에 따라 여러 종류의 모기에 물렸거나 특정 모기에 물렸을 때 발생되며, 일반적으로 성인에 비해 소아나 청소년 및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부어오르는 증상 때문에 세균 감염인 연조직염과 헷갈릴 수도 있으므로 증상이 심한 경우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스키터증후군과 연조직염의 증상

스키터증후군과 연조직염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는 피부과, 감염내과, 정형외과 중 한곳을 방문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스키터증후군의 증상]

  • 24시간~48시간이 지났을 때 증상이 가장 심해짐
  • 모기에 물린 부위가 심하게 부어올라 단단해짐
  • 평소 다른 모기에 물렸을 때보다 훨씬 가려움
  • 열감이 발생함
  • 심한 경우 진물이 발생되고 물린 부위의 주변부까지 부어오르며 구토, 호흡곤란 증상이 발생됨

 

[연조직염의 증상]

  • 일반적으로 다리 부위에서 많이 발생 
  • 손이나 다리 등 신체의 한쪽에만 발생
  • 피부의 한 부분이 붉어지며 통증 및 압통, 열감이 발생
  • 가끔 물집이 크고 작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음
  • 심한 감염의 경우 열, 오한, 두통, 저혈압, 빠른 심박수 증상이 나타남
  • 세균 감염이 확산되는 경우 림프절이 비대해져 림프관 염증이 발생할 수 있음

 

스키터증후군의 치료방법

모기에 물린 후 약 3~10일이 지나면 증상이 가라앉기 시작하며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약을 사용해야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키터증후군 치료에 사용하는 약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항히스타민제
  • 먹는 스테로이드제 
  • 바르는 스테로이드 연고
  • 진통 목적으로 해열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함

 

 

스키터증후군에 대한 특효약은 없지만 모기에 물린 경우 심한 증상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기에 물린 부위가 가라앉을 때까지 꾸준히 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많이 가려운 경우 얼음찜질로 물린 부위를 차갑게 유지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평소 스키터증후군으로 모기에 대해 예민하신 분들은 최대한 모기에 물리지 않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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