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인장기요양

치매 환자의 실종사고 예방법 3가지

by ㅿㆁ 2022. 7. 8.

매월 평균 천명 이상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며 특히 봄, 여름, 가을에는 치매환자들의 외출이 잦아 실종 신고가 많이 접수됩니다. 치매환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남력 및 기억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혼자 밖을 외출하는 경우 실종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치매환자 실종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매 증상 지남력의 설명 및 주의사항은 아래 링크 참고

 

치매의 증상 및 치료 방법

초고령화 사회로 인해 노인이 늘어나고 치매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중장년층에서 노년으로 접어드는 세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치매이며 이에 따라 치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pkcl.tistory.com

 

 

치매 실종사고 예방법 3가지

치매 실종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치매 인식표 제작]

치매 인식표
치매 인식표

 

  1. 치매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하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주세요.
  2. 환자의 정보치매환자 등록번호가 표시된 치매 인식표를 제작합니다.
  3. 와펜 형식의 인식표를 환자가 자주 착용하는 옷에 다림질로 부착하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4. 타인이 치매 환자를 발견하고 신고하여 실종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시계형, 매트형 배회감지기]

배회감지기는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왼쪽 시계형, 오른쪽 매트형

  • 시계형
  1.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복지 용구 사업소]를 통해 시계형 배회감지기를 수령받습니다.
  2. 치매환자 손목에 착용합니다.
  3. GPS 형태로 환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매트형
  1.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복지 용구 사업소]를 통해 매트형 배회감지기를 수령받습니다.
  2. 매트를 현관 앞에 두면 환자가 나갈 때 밟고 나가는 형식으로 출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 절차 및 등급 설명은 아래 링크 참고

 

장기요양등급 신청절차 및 등급기준

장기요양보험은 2008년 7월부터 시행된 제도이며 노인 인구의 증가, 노인질환인 치매 및 관절염 등의 질환과 치료 비용의 증가, 과거와 달리 자식의 효를 기대할 수 없는 가족의 구조적 변화, 소

pkcl.tistory.com

 

 

 

3. [지문등록]

치매환자의 지문을 등록하면 실 종시 하루 안에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문 등록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방문하여 지문 등록하는 방법
    [치매 진단서 또는 소견서 / 환자와 보호자의 신분증 / 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주민등록 등·초본]을 지참하여 [경찰서 / 파출소 / 지구대 / 치매안심센터 중 한 군데]를 방문하면 지문 등록이 가능합니다.

  • 가정에서 지문 등록하는 방법
    가정에서 지문을 등록하는 방법은 앱 다운로드 후 간편하게 실행이 가능합니다. 등록 중 본인인증 절차에서는 보호자 명의로 진행해야 하므로 보호자 명의의 핸드폰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럼 앱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드림앱

1.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안전드림] 앱을 설치해 주세요.


안전드림앱 지문등록 방법

 

2. [지문사전등록] 터치합니다.

3. 지원 가능 기종을 확인합니다. (대부분 기종 가능)


안전드림 앱 핸드폰 본인인증

4. [핸드폰 본인인증] 터치하여 핸드폰 소유주인 보호자 명의로 본인인증을 합니다.


 

5. 보호자의 본인인증을 마친 후 치매환자의 정보 및 보호자의 정보를 함께 등록하고 지문을 사진촬영합니다.

6. 등록을 마치면 경찰청으로 정보가 전송됩니다.


 

 

오늘은 치매환자 실종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지문을 등록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대부분 하루 안에 치매 어르신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 치매 어르신 중 약 1/3만 지문이 등록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실종사고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지문 등록을 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댓글